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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프랑크 리베리가 고전 끝에 비긴 발렌시아전이 어려웠음을 인정했다.

바이에른은 21일(한국시각)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F조 5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F조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데 실패하며 자력으로 조 1위로 16강에 오를 수 없게 됐다.

바이에른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특히 발렌시아는 경기 시작 33분 만에 수비수 안토니오 바라간이 퇴장당했다. 그럼에도 발렌시아는 77분 소피안 페굴리가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지난 시즌 준우승팀 바이에른을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다.

이에 리베리는 경기 후 'beIN 스포트'를 통해 "우리는 오늘 어려움을 겪었다"며 고전을 펼친 점을 인정했다. 그는 "경기 초반은 좋았으나 발렌시아는 열 명이 싸우고도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며 상대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리베리는 "다만 발렌시아전 무승부가 재앙은 아니다"며, "우리는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그러나 바이에른이라는 팀은 어떤 경기에서라도 이기지 못하면 슬픔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바이에른은 내달 6일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로 F조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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