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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테 보리소프 미드필더 알렉산데르 흘렙이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결코 이변이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바테 보리소프는 지난 3일(한국시각) 열린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F조 2차전 경기에서 바이에른을 3-1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로써 바테 보리소프는 바이에른, 릴 OSC 등 쟁쟁한 팀을 제치고 F조 선두로 올라섰다.

바테 보리소프는 지난 F조 1차전 경기에서도 프랑스 리그1의 강호 릴을 3-1로 대파하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였다. 이어 바테 보리소프는 지난 시즌 결승까지 오른 전통적인 명문 바이에른까지 꺾으며 올 시즌 대회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에 흘렙은 현지 언론을 통해 "우리는 이길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않은 적이 없다"며 바이에른전 승리는 예상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바이에른과 같은 팀을 꺾었다는 건 흥분되는 사실"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흘렙은 아스널, 바르셀로나 등을 거쳐 자국 무대로 복귀한 데에 대해 "모든 선수가 빅클럽에서 뛰고 싶어 한다"면서도, "나 역시 그것이 목표였으며 그 목표를 이뤘다. 무엇보다 난 축구를 사랑한다.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흘렙은 지난 2008년까지 아스널의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한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하며 슈투트가르트, 버밍엄 시티, 그리고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 지난여름 친정팀 바테 보리소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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