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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홈에서 우디네세에 패한 팀의 경기력을 질타했다.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우디네세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1라운드 A조 2차전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존조 셸비가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리버풀은 이날 우디네세를 상대로 점유율에선 71대29로 압도적인 경기를 했다. 그러나 우디네세는 단 여덟 차례의 슈팅 중 세 골을 터뜨리며 적진에서 리버풀을 꺾었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ITV'를 통해 "전반엔 아주 좋은 경기를 했으나 후반 들어 게으르고 집중력이 없이 경기를 했다"며 패인을 지적했다. 그는 "전반엔 아주 좋은 경기를 했기에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로저스 감독은 "매경기 세 골에서 다섯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경기를 하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 뒤, "수비력을 개선해야 한다"며 공격력만큼이나 안정적인 수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1승 2무 3패로 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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