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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말라가가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도를 위반한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1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을 통해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또는 유로파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중 총 스물세 구단이 현재 시행 중인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도(FFP)를 위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UEFA가 발표한 스물세 구단 중엔 아틀레티코와 말라가를 포함해 페네르바체(터키),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UEFA는 추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구단이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에 참가해 생기는 수익 배분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사를 이어갈 계획인 UEFA는 이달 말까지 각 구단 측에 현재 재정 상태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요구한 상태다. UEFA는 각 구단으로부터 보고서를 받는 즉시 추가 조사에 착수해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다음은 UEFA로부터 FFP 규정 위반으로 지목된 스물세 구단이 포함된 명단이다.

# 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 제도 규정 위반 구단 명단

보라치 반야 루카(보스니아)
사라예보(보스니아)
젤예즈니카르(보스니아)
CSKA 소피아(불가리아)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오시예크(크로아티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말라가(스페인)
마카비 네타냐(이스라엘)
쉬켄디야 79(마케도니아)
플로리아나(몰타)
부두크노스트(몬테네그로)
루다르 프예블랴(몬테네그로)
루크 호주프(폴란드)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디나모 부쿠레슈티(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루마니아)
바슬루이(루마니아)
루빈 카잔(러시아)
파르티잔(세르비아)
보이보디나(세르비아)
에시키에히르스포르(터키)
페네르바체(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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