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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은 다가오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를 목표로 수비에 치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지난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1차전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의 결승골로 바르사에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은 바르사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노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적극적으로 골을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캄프 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오히려 한 골을 넣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 물론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될지는 잘 알고 있다. 바르사는 어느 팀을 상대로도 골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도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경기 구상을 설명했다.

디 마테오는 또한 첼시의 수비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바르사와의 1차전에 이어 주말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최근 우리 수비수들의 경기력에 대단히 만족한다. 매우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고, 특히 게리 케이힐이 합류한 후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수비진을 칭찬했다.

첼시의 몇몇 선수들은 경고 누적에도 신경 써야 한다. 애슐리 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하미레스 등이 옐로카드를 한 장 더 받으면 첼시가 결승에 오르더라도 출전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디 마테오 감독 대행은 "내일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는 없다. 그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각자 임무에 충실히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양 팀의 경기는 25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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