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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번이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실력의 120%를 발휘해야 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바이에른은 18일 새벽(한국시각)에 레알을 홈으로 불러들여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역대 레알과 치른 9번의 홈경기에서 바이에른이 8승 1무를 거두며 우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이번 시즌 레알은 프리메라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모두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이에 로번은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전력을 다할 것이다. 바이에른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확신한다. 레알을 꺾으려면 실력을 120% 발휘해 완벽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로번은 이어 "레알의 잠재력은 분명히 대단하고, 조세 무리뉴라는 최고의 감독도 있다. 레알의 굉장한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경기 내내 조금의 공간도 내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로번은 "마드리드에는 좋은 기억이 있고, 옛 동료를 다시 만나는 일도 특별할 것이다. 그러나 바이에른에서 행복하게 뛰고 있으니 상대가 누구든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만을 생각하겠다."라며 활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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