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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브라질의 은퇴한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할 것이라 내다봤다.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바르사와 레알의 챔스 결승전을 예상했다. 만약 올 시즌 결승전에서 '엘 클라시코'가 펼쳐질 경우 이는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 컵 포함)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 된다.

현역 시절 바르사와 레알에서 모두 활약한 바 있는 호나우두는 "레알과 뮌헨은 모두 높은 수준을 갖추고 있다. 치열한 준결승이 되지 않을까 한다. 내가 예상하는 결승 진출팀은 레알이다" 라며 친정팀의 승리를 예상한 이후, "스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에 빠져 있지만 바르사와 레알만큼은 다른 팀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두 팀은 결승에서 맞붙게 될 것" 이라며 바르사와 레알의 결승 격돌을 전망했다.

계속해서 호나우두는 레알의 무리뉴 감독을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무리뉴 감독은 승자의 정신과 선수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엄청난 지도력을 겸비하고 있다. 그는 레알을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강팀으로 바꿔놓았다" 라며 레알의 순항을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을 극찬했다.

그 밖에 호나우두는 무리뉴 감독의 거취문제와 관련해서는 "레알에 남게 되지 않을까 한다. 무엇보다 아직 무리뉴 감독이 목표한 바를 이뤘다고 볼 수 없다. 그는 떠나지 않을 것" 이라며 레알에 잔류할 것이라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레알은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바르사는 우여곡절 끝에 4강까지 오른 첼시를 챔스 준결승 상대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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