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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필립 코쿠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지난여름 무려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박지성은 말보다는 묵묵히 솔선수범하는 리더라고 말했다.

현재 박지성은 32세로 PSV의 선수단을 통틀어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다. 특히 박지성과 스테인 스하르스 정도를 제외하면 PSV의 선발 명단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구성되고 있다.

PSV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경험이 부족한 선수단에 도움이 될 베테랑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PSV가 노리고 있는 선수는 풀럼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브라이언 루이스. 그는 겐트(벨기에)와 트벤테(네덜란드)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풀럼에서 뛰고 있다.

코쿠 감독은 네덜란드 일간지 '알헤민 다흐블라드'를 통해 "루이스는 매우 조용한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에게는 어린 선수들에 도움을 줄 만한 태도가 있다. 박지성도 마찬가지로 말을 잘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루이스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PSV는 오는 20일(한국시각) 아약스를 상대로 올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현재 PSV는 7승 5무 6패로 에레디비지에 7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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