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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라질 대표팀 수비수 데데(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밀란과 리버풀의 구애를 뿌리치고 크루제이로에 입단했다.

데데는 신체조건이 뛰어난 수비수로서 브라질 대표팀의 새로운 기대주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그는 지난 1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밀란과 리버풀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등 유럽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듯 보였다.

특히 데데의 현 소속팀인 바스코 다 가마가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많은 축구 전문가들은 그가 헐값에 이적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데는 결국 자국 무대에 남는 것을 선택했고 5백5십만 유로의 이적료에 크루제이로 이적을 합의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루제이로가 데데의 소유권을 45% 보유하고 있고, 스폰서 회사들이 55%를 가져갔다고 한다.

크루제이로는 데데를 붙잡기 위해 3명의 선수를 묶어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측면 수비수 디에고 레난, 공격수 알리송 외에도 웨스트 햄에서 임대중인 웰링턴 파울리스타까지 바스코 다 가마에 넘겨주기로 했다고.

데데는 19일 아침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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