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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동호 통신원 = 디디에 드로그바에 이어 베슬리 스네이더가 터키 무대 데뷔 골을 터트렸다.

26일(한국 시간) TT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13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23라운드 오르두스포르전에서 스네이더가 터키 진출 이후 첫 골을 터트렸다.

전반에 갈라타사라이는 경기를 지배하면서도 상대 역습에 두 번이나 당하며 0-2로 뒤처진 채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심판 판정에 항의하던 갈라타사라이 감독 파티흐 테림과 코치가 퇴장을 당하며 홈 팬들의 야유 소리가 높아지던 순간,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났다.

후반 13분, 전반으로 침투 패스를 뿌려주던 스네이더는 공격에 가담하여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감각적인 오른발 인사이드 슛으로 갈라타사라이가 1-2로 추격하는 골을 넣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이탈리아의 인테르에서 터키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이후 여섯 번의 공식 경기 만에 터진 데뷔 골이었다.

스네이더의 골로 탄력을 받은 갈라타사라이는 오르두스포르를 더욱 압박했고, 결국 팀 내 득점 1위 부락 일마즈가 후반 23분과 25분에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넣으며 홈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역전하고서도 기세를 이어나간 갈라타사라이는 후반 33분, 셀축 이난의 중거리슛으로 추가 골을 보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 갈라타사라이는 어제 카심파사를 상대로 승리를 한 리그 2위 페네르바체와의 격차를 다시 6점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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