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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미카엘 실베스트리가 북미프로축구리그 메이저리그 사커 무대로 진출했다.

올해로 창단 2년째를 맞는 포틀랜드 팀버스는 20일 오후(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실베스트리 영입을 발표했다. 실베스트리는 전성기 시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보낸 후 아스널에서도 짧게 활약한 프랑스 출신의 중앙 수비수.

팀버스는 내달 개막하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을 앞두고 가진 프리시즌 캠프에 실베스트리를 합류시켜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고, 어느덧 35세가 된 그의 기량이 팀을 돕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영입하기로 했다.

실베스트리는 지난 1999년 맨유에 입단한 후 2008년까지 활약했다. 그는 맨유에서 활약하는 동안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2002 한일 월드컵, EURO 2004 무대를 밟았다. 이후 그는 아스널을 거쳐 지난 세 시즌간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었다.

한편, 팀버스는 실베스트리 외에도 과거 포츠머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공격수 프레데릭 피키온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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