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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FIFA가 다가올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이하 컨페드컵)에서 지난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선보였던 골라인 판독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FIFA가 그동안 수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골라인 판독 기술을 다가올 2013 컨페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GLT라 불리는 골라인 판독 기술은 이미 지난 2012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선보여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친 상황. FIFA는 이에 따라 이 기술을 다가올 주요 대회서도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

FIFA는 우선 다가올 컨페드컵과 월드컵에서 시험적으로 골라인 판독 기술을 적용할 것이며,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이를 향후 대회서도 계속해서 적용하겠다고 전했다.

FIFA는 공식 발표를 통해 "골라인 판독 기술의 목적은 심판의 판단을 지원하는 데 있다.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모든 경기장에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 있으며, 심판을 위한 사전교육도 시행할 방침"이라며 골라인 판독 기술 적용 체계를 전했다.

FIFA는 이에 덧붙여 "여러 종류의 골라인 판독 기술이 개발됐으며, FIFA는 자체적으로 적절한 기술 요구 사항을 확립할 계획이다. 두 개 회사는 이미 FIFA가 주재하는 라이센스를 발급받았으며 추가로 다른 회사들도 인증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며 다가올 대회에 활용될 기술을 책임질 기업을 선정하는 절차는 오는 4월 내로 마무리 짓겠다고 전했다.

FIFA가 이렇듯 골라인 판독 기술 적용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UEFA의 미셸 플라티니 회장은 그동안 이 기술을 경기에 활용하는 방안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쳐 왔다. 이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 리그 무대에서 해당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치러진 독일-잉글랜드전 도중 프랭크 램파드의 슈팅이 골라인을 지났음에도 이를 골로 인정하지 않은 데서 골라인 판독 기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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