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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이끌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스티븐 케쉬 감독이 대회 종료 후 하루 만에 사임했다.

케쉬 감독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14년간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1994년에 나이지리아의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그는 토고 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에 나이지리아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나이지리아는 케쉬 감독의 지도력을 등에 업고 이끌고 올해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케쉬 감독은 나이지리아에 선수와 감독으로 네이션스컵 우승을 안겼지만, 결국 사임을 발표했다.  

케쉬 감독은 ‘메트로 FM'을 통해 “사임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축하연을 마치고 나이지리아 축구협회(NFF)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쉬 감독이 NFF 때문에 사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NFF는 나이지리아가 코트디부아르와의 네이션스컵 8강전 경기를 치르기 전에 케쉬 감독을 경질하고 다른 감독을 선임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NFF가 나이지리아가 8강에서 코트디부아르를 만나자 케쉬 감독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예약해줬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케쉬 감독의 경질을 두고 어느 주장이 사실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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