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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무결점의 스트라이커'로 불렸던 안드리 솁첸코(36)가 은퇴에서 돌아와 인도네시아 리그로 진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솁첸코는 AC밀란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발롱도르까지 수상했던 당대 최고의 공격수였다. 그는 공격수로서 갖춰야 하는 능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무결점의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솁첸코는 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EURO 2012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은 뒤 대회가 끝나고 선수로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후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코치 연수도 받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명문 클럽인 미트라 쿠카르가 솁첸코 영입에 관심을 표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트라 쿠카르는 현재 인도네시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구단이다.

미트라 쿠카르의 감독인 로니 파우잔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솁첸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다. 우리는 그를 영입해 10경기 정도 그를 출전 시키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만약 솁첸코의 주급을 댈 수 있는 돈만 마련한다면 그를 무리 없이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솁첸코는 최근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직을 제시받기도 했지만, 이를 정중히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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