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10년간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골문을 지켜온 빈센트 엔예마는 이제는 팀이 국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엔예마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대표팀에서 데뷔했고,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전에 출전해 0-0 무승부를 이끌며 대표팀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후 그는 2004, 2006, 201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3위로 이끌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엔예마는 아직 국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는 이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고, 엔예마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우승을 차지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

엔예마는 골닷컴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좋은 기회다. 모든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이길 준비가 돼 있다. 이번 네이션스컵에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그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뛰면서 정말 많은 것을 이뤄냈다. 그러나 아직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는 대표팀에 안겨주지 못했다. 결승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는 11일 오전 3시 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네이션스컵 우승에 도전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펠레의 후계자는 네이마르
[웹툰] 칼카나마: 이적시장 어워드
英 언론 '기성용이 타랍 봉쇄해야'
아르네센 "손흥민 잡을 돈 충분해"
구자철, 마인츠전 임대신화 재현?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