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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코트디부아르 수비수 콜로 투레는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네이션스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8강에서 나이지리아에 1-2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에 투레는 나이지리아의 4강전 경기가 열리기 전에 골닷컴을 통해 “나이지리아가 우리보다 강했다. 그들은 남은 경기에서 다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스티븐 케쉬는 훌륭한 감독이고, 나이지리아를 훌륭한 팀으로 만들었다. 그는 말리 감독도 해봤기에 4강에서 말리를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디디에 드로그바도 8강전 경기 후에 인터뷰를 통해 “내가 보기에 4강에 오른 팀 중에 나이지리아를 꺾을 수 있는 팀은 없다.”라며 나이지리아의 대회 우승을 예상했다.

투레와 드로그바의 예상대로 나이지리아는 4강에서 말리를 4-1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나이지리아는 결승에서 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 부르키나파소를 꺾으면 19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나이지리아와 부르키나파소의 네이션스컵 결승전 경기는 11일 오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과연 코트디부아르 두 선수의 말대로 나이지리아가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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