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호나우지뉴 오랜만에 브라질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것에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2005년과 2006년 연속으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세계 무대를 주름 잡았었지만, 자기 관리 실패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결국 브라질 무대로 복귀해야 했다. 이후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고 간간이 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는 했지만, 이미 전성기가 끝나버린 듯 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미네이로에서 완벽하게 부활했고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됐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호나우지뉴와 함께 우승을 일궈냈던 스콜라리 감독의 복귀전이기도 하다. 당시 호나우지뉴는 잉글랜드와의 16강전에서 놀라운 프리킥 골을 넣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고 이에 많은 축구 팬들은 이번 브라질과 잉글랜드의 경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나우지뉴 역시 다시 브라질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것에 대해 감격을 표시하며 두 번 다시는 국가를 위해 뛰지 못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호나우지뉴는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해 나는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기는 했다. 그리고 마침내 꿈이 이뤄져 행복하다. 특히 오랜만에 유럽에 돌아와 기쁘다."라며 특유의 미소를 띄웠다.

과연 호나우지뉴가 전성기의 기량을 완전히 회복해 조국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까지 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7화
[웹툰] QPR이 강등되면 이적을?
[웹툰] LFP 겨울 이적 시장 정리
하트 "맨시티, 리그 우승 가능해"
밀란 CEO "메시 대신 발로텔리"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