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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지안니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은 페어 플레이 재정룰(FFP)을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UEFA는 2013-14시즌부터 유럽 축구 클럽들의 재정 안정성을 구축하고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페어 플레이 재정룰(FFP)를 도입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클럽들은 자신이 1년간 벌어들인 수익 안에서 지출을 조절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에는 유럽대회 출전 자격 박탈 등의 중징계가 따를 예정이다.

그동안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와 주급을 쏟아부어 심각한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단주와 가까운 기업들과 놀라운 수준의 스폰서 계약을 유치하기도.

맨체스터 시티는 이티하드 그룹과 4억 파운드에 이르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카타르 관광청은 PSG에 연간 1억2천5백만 파운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UEFA의 사무총장인 지안니 인판티노는 특정 클럽들의 편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반드시 FFP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인판티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럽과 관련있는 단체 혹은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클럽에 돈을 헌납하는 것을 막는 규정들이 있다."라며 그렇게 간단하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FFP는 지극히 논리적이면서도 당연한 규정이라고 설명하며 "수입으로 천 유로를 벌어들인 사람이 1천2백유로를 사용할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고 앞으로 FFP가 올바르게 시행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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