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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AC 밀란을 떠나 코린티안스로 이적한 알렉산드레 파투(23)가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파투가 데뷔전마다 골을 터트리는 기분 좋은 기록을 이어갔다. 파투는 지금까지 입단하는 팀과 브라질 대표팀에서 출전한 첫 경기에서 매번 골을 터트려왔고, 코린티안스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였다.

파울리스타 1부리그 오에스테 FC와의 경기에 후반 도중 교체로 투입된 파투는 잔디를 밟은 지 3분 만에 골을 터트려 자신의 코린티안스 데뷔를 자축했다. 4-0으로 크게 앞서고 있던 코린티안스는 파투의 골과 함께 5-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파투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팀 전체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개인적으로는 더 발전해야 하지만, 동료와 팬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고 확신한다. 인터나시오날이나 밀란, 브라질 대표팀에서 첫 경기마다 좋은 결과를 냈는데, 이번도 다르지 않았다. 계속 노력해서 내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파투는 "축구만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방식으로 팀을 도울 것이다. 팬들이 내 이름을 외쳐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팬들에게 고마울 뿐"이라고 코린티안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파투를 대신해 밀란에 입단한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또한 우디네세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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