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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가나와 말리가 각각 카보베르데와 남아공을 제압하고 2013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가나는 3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카보베르데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가나는 네이션스컵 네 개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하며 다시금 위용을 과시했다.

네이션스컵 첫 진출에 8강까지 올라온 카보베르데는 가나의 공격을 잘 막아냈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카보베르데는 후반 9분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가나는 와카소 무바라크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카보베르데는 만회 골을 넣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카보베르데는 결정적인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고, 결국 인저리 타임에 무바라크에게 추가 골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또한, 말리는 3일 오전 3시 30분 8강에서 ‘개최국’ 남아공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고 승부차기 끝에 3-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대회 3위를 기록한 말리는 두 개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남아공은 전반 31분 토켈로 란티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13분 세이두 케이타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고, 결국 12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남아공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키커가 연달아 실축하며 승리를 놓쳤다.

준결승에 진출한 말리는 7일 자정 코트디부아르와 나이지리아의 승자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며 가나는 7일 오전 3시 30분 부르키나파소와 토고의 승자와 준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4일 자정 코트디부아르와 나이지리아가 8강전 경기를 펼치며 오전 3시 30분에 부르키나파소가 토고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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