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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우날 아이살 갈라타사라이 회장은 디디에 드로그바가 팀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로그바는 지난 시즌 첼시를 챔피언스 리그와 FA컵 우승을 안겼고,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 상하이 선화에 입단했다. 그러나 상하이가 구단 운영에 문제를 드러내면서 드로그바의 유럽 복귀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됐다.

결국 드로그바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는 데 성공했다. 드로그바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는 400만 유로의 연봉 외에도 출전 수당으로 1만 5,000유로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아이살 회장은 구단의 공식 방송 ‘GSTV'를 통해 “드로그바는 갈라타사라이에 잘 어울리는 선수이며 팀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드로그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드로그바와 아침에 협상을 시작했고, 저녁에 협상을 마칠 수 있었다. 드로그바는 갈라타사라이에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드로그바는 현재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소집되어 2013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드로그바는 16강 1차전 토고전에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고, 2차전 튀니지전에 교체로 출전해 32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과연 드로그바가 코트디부아르의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고 유럽으로 돌아와 갈라타사라이에서 마지막 황혼기를 불태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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