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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동호 통신원 = 그리스 슈퍼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올림피아코스가 레오나르두 자르짐 감독을 갑작스럽게 경질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9일 올림피아코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르짐 감독의 경질 소식을 알렸다. 최근 들어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팀의 수비 지향적인 축구에 불만을 표시해왔지만, 감독 경질은 너무나도 놀라운 소식이었다.

올림피아코스는 리그에서 15승 3무로 무패를 달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라운드에서도 아스널·샬케와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3위로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했기에 감독 경질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제야 그 이유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러 외국 매체들에 따르면, 자르짐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진짜 이유는 구단주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르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올림피아코스로부터 해고되었다. 지금은 내가 어떠한 말도 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공석으로 남은 올림피아코스의 사령탑에는 흰머리 골키퍼로 유명했던 안토니오스 니코폴리디스가 감독대행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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