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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갈라타사라이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는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2010년 스네이더는 인테르 역사상 첫 트레블을 이끌었고, 네덜란드 대표팀의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잦은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졌고, 올 시즌에는 구단과의 연봉 문제 때문에 9월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스네이더는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고, 오랜 협상 끝에 터키의 명문 클럽인 갈라타사라이 이적에 합의했다. 그리고 그는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21일(현지시각)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스네이더는 현지 언론을 통해 “팬들로부터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 갈라타사라이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갈라타사라이에 와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터키어도 최대한 빨리 배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티흐 테림 갈라타사라이 감독은 “스네이더는 대단한 선수다. 그가 구단에 빠르게 적응해 팀의 성공을 이끌었으면 좋겠다. 스네이더는 내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며 스네이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갈라타사라이는 터키 슈퍼 리그에서 9승 6무 3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갈라타사라이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16강에서 샬케 04를 상대할 예정이다. 과연 스네이더가 갈라타사라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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