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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우날 아이살 회장은 베슬리 스네이더(28)가 갈라타사라이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네이더가 고민 끝에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결정했다. 프리미어 리그 구단의 제의를 기다리던 스네이더는 터키 무대를 선택했고, 갈라타사라이는 마침내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이살 회장은 구단의 공식 방송 'GSTV'를 통해 "감독의 결정에 따라 선수를 영입했다. 스네이더가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게 된 것은 굉장한 성과다. 그는 이곳에서 은퇴하겠다고 했는데, 우리의 기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살 회장은 이어 "마시모 모라티 인테르 회장은 진정한 신사였다. 모라티 회장이 모든 약속을 지키면서 삼자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며 협상에 만족감을 표시한 뒤 "갈라타사라이는 유럽 대회에 계속 진출하는 팀이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네이더와 함께 성공을 다짐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스네이더의 이적료로 750만 유로(약 106억 원)를 지급했고, 연봉은 5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스네이더가 갈라타사라이에서 은퇴하려면 재계약이 필수인 가운데, 갈라타사라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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