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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가 유럽 진출설을 부인하면서도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가르침을 받아보고 싶다는 기약 없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네이마르의 브라질 명문 산투스 잔류는 이미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그는 내년 여름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기 전까지 현 소속팀에 남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왔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를 향한 유럽 명문 구단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에게 가장 깊은 관심을 드러냈는데, 예전부터 그를 높게 평가한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올여름 바이에른의 지휘봉을 잡게 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이마르는 브라질 일간지 '글로보 에스포르테'를 통해 "과르디올라는 훌륭한 감독"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이며 나 또한 그의 선수로서 뛰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이내 "과르디올라 이외에도 다른 훌륭한 감독들의 선수로 뛰어보고 싶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은 산투스에 남고 싶다. 이곳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는 6월부터 바이에른의 사령탑으로 공식 부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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