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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공격수 제르비뉴는 팀 동료 디디에 드로그바의 대표팀 은퇴 전 마지막 목표가 네이션스컵 우승이며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드로그바는 첼시에서 여덟 시즌 뛰면서 수많은 프리미어 리그, FA컵, 리그 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지난 시즌에는 첼시가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팀에 안겨줬다. 그러나 그는 유독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드로그바, 콜로 투레, 야야 투레, 제르비뉴 등이 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최강 팀으로 평가받지만, 그들은 1992년 이후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2006년 네이션스컵에서 코트디부아르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이집트에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2-4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 경기에서 드로그바는 첫 번째 키커로 나섰지만 페널티킥을 성공하지 못했다.

또한 2012년에도 코트디부아르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잠비아와 120분 동안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8로 패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콜로 투레와 제르비뉴가 8, 9번째 페널티킥을 연달아 실축하며 또 한 번 좌절을 맛봤다.

이에 제르비뉴는 골닷컴을 통해 "드로그바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아직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 그의 마지막 목표는 네이션스컵 우승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드로그바가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동료들이 열심히 뛸 것이다. 그리고 드로그바가 대회 후에 대표팀에서 계속 뛸 수도 있겠지만, 영광스럽게 은퇴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알제리, 토고, 튀니지와 함께 D조에 편성됐고, 코트디부아르는 23일 자정(한국시각) 토고를 상대로 16강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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