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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현재 자국 대표팀의 전력이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했다.

브라질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후 열린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연달아 8강에서 탈락했다. 이후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세대교체를 감행하며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했으나 아직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게다가 브라질은 최근 마노 메네제스 감독까지 경질했다.

브라질로서는 1년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사령탑 교체를 강수를 두며 배수의 진을 쳤다.

이에 호나우두는 브라질 일간지 '글로보에스포르테'를 통해 "현재 우리는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에는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다. 물론 네이마르도 그들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축구는 현재 최고의 시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지금이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악의 시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축구협회는 최근 경질한 메네제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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