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세계적인 명장 거스 히딩크(66)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2011년 터키 대표팀이 EURO 2012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사퇴를 선언했다. 터키를 떠난 이후 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히딩크 감독은 2012년 2월 러시아의 신흥 강호 안지 마하치칼라와 18개월 계약을 맺었다.

안지는 올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CSKA 모스크바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고,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감독 생활을 마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언론 ‘텔레그라프’를 통해 “안지에 왔을 때 오래 머무를 생각이 없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 안지는 감독으로 있는 마지막 구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아직 무엇을 할지는 정하지 못했다. 유소년이나 코치들을 지도할 수도 있고, 축구 선수들의 인생 설계를 도와줄 수도 있다. 은퇴한다고 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히딩크 감독은 1987년 PSV 에인트호번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에인트호번을 이끌고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히딩크 감독은 클럽팀과 대표팀을 넘나들며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했다. 히딩크 감독은 페네르바체,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첼시를 맡은 적이 있고, 네덜란드 대표팀과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며 월드컵 4강에 진출시켰다. 또한 그는 호주와 러시아에서도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오늘은 코리안 특집인가?!
[웹툰] QPR의 새 감독은 레드냅!
[웹툰] 라리가 팀들의 유럽 대항전
지동원, 아우크스 임대는 일석삼조
레드납-박지성 조우, QPR 첫 승?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