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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브라질 축구협회는 차기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메네제스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2011 코파 아메리카 8강에서 파라과이에 패해 탈락했고, 23세 이하 대표팀은 올림픽 결승전에서 멕시코에 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또한 메네제스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밖에 승리하지 못했고,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강호들과의 대결에서도 이기지 못하며 강팀에 약하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결국 브라질 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각) 메네제스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차기 브라질 대표팀 감독 후보로 과르디올라,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조세 마리아 마린 회장 ‘테라’를 통해 “외국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할 계획은 없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고의 감독이지만, 브라질은 자국인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다섯 차례 거머쥐었다.”라며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아직 차기 감독으로 누구를 선임할지 정하지 못했다. 브라질 리그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고, 1월쯤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의 2012 수페르클라시코 데 라스 아메리카스 2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에서 3-3 동률을 이뤘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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