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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 전 마지막 도전을 하기 위해 LA 갤럭시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세계 축구의 아이콘이자, 화려한 선수 생활로 사랑받았던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프로 축구 리그 (MLS) 소속의 LA 갤럭시에서 6년 동안 선수 생활을 보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팀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휴스턴 다이나모와의 MLS컵 결승전을 앞두고 베컴은 이번 경기가 LA에서의 자신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며 이적을 전격 선언했다.

베컴은 LA 갤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갤럭시에서 매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나는 내 선수 생명이 끝나기 전까지 마지막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내가 떠나더라도 갤럭시와의 관계는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내 목표는 구단의 경영에도 참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컴이 마지막으로 도전할 무대가 어디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호주 축구 협회(FFA)는 베컴의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져 그의 호주 리그 이적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베컴의 대변이는 이러한 소문을 일축했다.

또한 베컴의 '절친'인 스눕독은 최근 셀틱의 지분을 인수하고 싶은 뜻을 밝혔고, 이 과정에서 베컴을 영입하고 싶다고 강조해 과연 베컴의 차기 행선지가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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