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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우크라이나의 축구 영웅 안드레이 셰브첸코가 대표팀 감독직 제의를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셰브첸코는 스웨덴과의 EURO 2012 16강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고, 결국 셰브첸코는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정계 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셰브첸코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고, 우크라이나 축구협회는 셰브첸코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했다. 우크라이나 감독직은 올레흐 블로힌 전 감독이 사퇴한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셰브첸코는 "아직 우크라이나 대표팀을 이끌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축구 협회가 내 결정을 이해해줬으면 한다."라며 사령탑 제의를 거절했다.

셰브첸코는 1995년 19살의 나이에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고, A매치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48골을 득점하며 우크라이나 대표팀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등 유럽 정상급 클럽팀들을 거치며 통산 648경기에 출장해 32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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