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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이 최근 잉글랜드를 상대로 혼자 네 골을 몰아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맹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네 골을 터뜨리며 스웨덴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날 20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경기 종료를 15분도 채 남겨두지 않고 스웨덴이 1-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내리 세 골을 추가로 터뜨리며 대역전승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섰다.

특히 이브라히모비치가 쏘아 올린 마지막 골은 말 그대로 '압권'이었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골대로부터 약 30미터 거리에서 전대미문의 중거리 로빙 오버헤드킥으로 쐐기골을 작렬했다. 그가 넣은 환상적인 이 골은 여전히 축구계를 들썩이고 있다.

이에 축구계의 전설 지단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놀라운 선수다. 나조차 한 경기에서 네 골을 넣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지단은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은 아름다웠다"며, "특히 그의 오버헤드킥 골은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단은 지난 2006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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