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셀틱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가 최근 여러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당장은 셀틱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완야마는 올 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에서 10경기 4골을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는 8일 새벽(한국 시각)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4차전에서는 팀의 선제골을 넣어 셀틱의 역사적인 승리를 이끌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완야마는 셀틱과 2014년 계약이 마무리된다. 셀틱은 그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완야마가 이를 거절해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오는 1월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완야마는 자신이 현재 셀틱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당장은 이적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야마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셀틱에서 행복하고 현재까지 보여준 활약에도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괜히 이적설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는 않다. 앞으로 내게 적절한 시기가 올 것이라 믿는다. 그때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현재 내 목표는 셀틱에서 계속 골을 넣으며 매일 성장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신의 가호를 받아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완야마의 이적료를 1천만 파운드로 책정하고 있다. 과연 완야마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챔스 4R 각 조의 주요 경기
[웹툰] 125주년 셀틱, 되찾은 명성
[웹툰] 스타플레이어: 새로운 여행 4
맨유-첼시, 강호의 저력이란 이런 것
토레스 "첼시 경기력에 만족 못 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조별리그 4R 최우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