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헐크의 여동생 안젤리카(22)가 5일 오후(현지시각)에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제니트 상트페레트부르크 소속의 브라질 국가대표인 헐크의 여동생이 고국 브라질에서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안젤리카는 브라질에서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데, 근무하는 식당 바깥에서 납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 당시 안젤리카는 자신의 차에서 납치범들의 차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목격한 식당 사장이 당시 상황을 증언했고, 그는 충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한다.

브라질 경찰은 얼마나 많은 인원이 납치 사건에 가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납치가 현지에서 오후 2시에 이뤄졌다고만 발표했다.

헐크는 부상으로 안더레흐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원정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었기에, 당분간 여동생의 사건 경과를 지켜보게 됐다. 올여름 FC 포르투를 떠나 제니트로 이적한 헐크는 러시아 무대에서 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가족에게 납치 사건이 벌어지는 시련을 맞이했다.

팬들은 사건이 하루빨리 해결되고 안젤리카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시세 첫 골, 인내의 열매는…!
[웹툰] 프리메라 리가 고교 시험기간
QPR "1월에는 대형 영입 없을 거야"
호나우두 "발롱도르, 메시가 받을 것"
솔직한 호날두 "내가 나에게 투표를"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0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