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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폴란드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예선 경기가 강한 비 때문에 연기됐다는 소식이다.

폴란드와 잉글랜드는 17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각)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바르샤바에 많은 비가 내려 잔디에 물이 고였고, 결국 경기는 18일 자정으로 연기됐다.

이날 바르샤바에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고, 원래는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의 지붕을 닫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한 비바람 때문에 경기장의 지붕을 닫지 못했고, 잔디에 물이 고여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주심은 잔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장 곳곳에 공을 던졌지만 매번 공이 제대로 튀지 않았고, 결국 4시 45분에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ITV’를 통해 “현재 잔디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빨리 지붕을 닫고 잔디 보수 작업을 시작했으면 한다. 그리고 내일 경기를 진행하려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란드 측은 일정이 너무 촉박하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과연 18일 자정에 경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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