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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카카가 다시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된 것에 대해 새로운 출발이라는 뜻을 밝히며 기쁨을 표시했다.

카카는 지난 2007년, 역사상 최고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C밀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연이은 부상에 신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복귀 이후에는 메수트 외질과 루카 모드리치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카카의 이적설을 제기해왔고, 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터키의 명문 클럽으로 떠나리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카카는 지난 9월 한 콜롬비아 클럽과의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활한 모습을 선보이더니 급기야는 아약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도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는 등 자신의 자리를 되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카는 마노 메네제스 브라질 대표팀 체재하에서 첫 부름을 받았고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이라크와 일본을 맞상대 하게됐다.

이와 관련해 카카는 "내게는 새로운 출발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돌아와서 기쁘다. 나는 체력적으로, 기술적으로 매우 컨디션이 좋은 상태다. 마지막으로 부상을 당한 지도 어느새 1년이 지났고 훈련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도 기회를 점차 얻고 있다."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카카는 자신이 대표팀에서 뛰던 당시와 지금은 선수들이 많이 달라졌다며 "잘 알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 예를 들어 네이마르가 그렇다. 내가 처음 브라질을 위해 뛰던 당시와는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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