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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블라디미르 스미체르 체코 대표팀 감독은 미드필더 토마스 로시츠키가 아직 대표팀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시츠키는 EURO 2012 16강 조별 라운드 2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결국 체코는 로시츠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8강에서 포르투갈에 0대1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후 로시츠키는 인터뷰를 통해 2014년 월드컵 예선에서 체코 대표팀을 이끌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고, 일각에서는 로시츠키가 최대한 오래 아스날에서 뛰기 위해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블라디미르 스미체르 감독은 'isport.blesk.cz'를 통해 "로시츠키는 월드컵 예선에 출전해 체코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고 싶어 한다."라며 로시츠키의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 몇 주 뒤에 아스날에 복귀할 예정인데 로시츠키는 부상 때문에 기량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로시츠키는 나에게 모든 게 잘 진행된다면 2~3주 안에 대표팀에 복귀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로시츠키는 13일(이하 한국시각)과 17일에 열릴 말타, 불가리아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로시츠키의 복귀 예정일은 10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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