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선덜랜드의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25)가 이번 시즌 초반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복귀했다.

플레처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튼을 떠나 선덜랜드에 입단한 이후 프리미어 리그 네 경기에 출전해 다섯 골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 전부를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스코틀랜드 대표팀은 201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플레처를 발탁했다. 플레처는 크레이그 레베인 대표팀 감독과 사이가 나쁜 것으로 알려졌기에, 이번 결정은 의외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지난달에도 플레처는 기꺼이 대표팀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지만, 레베인 감독은 플레처를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선덜랜드에서 최고의 활약이 이어지고, 다른 공격수들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레베인 감독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28) 또한 10개월 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두 명의 플레처가 복귀한 가운데, 스코틀랜드는 웨일스, 벨기에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코틀랜드는 세르비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공화국, 웨일스와 한 조에 속해 본선 진출을 다투고 있고, 첫 두 경기에서 세르비아와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홈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오는 13일 새벽(한국시각)에는 웨일스와, 17일 새벽에는 벨기에와의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긱스, 몸은 맨유 마음은…?
[웹툰] 챔피언스 리그, 첼시전 - 2
[웹툰] 세리에A에선 무슨 일들이?
'위대한 2인자' 발락, 작별 고하다
기성용 "스완지만의 철학 지켜야"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해외파, 최고의 짝꿍은 누구?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