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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유로 2020 대회를 유럽 1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1960년 첫 유로 대회가 프랑스에서 열린 이후 지금까지 1개국 또는 2개국에서 대회가 개최됐다. 그러나 플라티니 회장은 2020년 유로 대회 진행 방식을 바꾸는 것을 추진하는 중이다.

플라티니 회장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아이디어를 2020년 대회에 적용할지는 UEFA에 속한 모든 국가와 회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다. 어떤 국가들은 유로 대회 개최를 할 여건이 안되지만, 분산 개최를 한다면 그들도 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다른 국가들로부터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 이 제안은 2020년 대회에만 해당하는 계획이다. 만약에 대부분 국가에서 동의한다면 유로 2020 대회를 여러 국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로 2016 대회는 프랑스 10개 도시(생드니, 마르세유, 리옹, 파리, 렌, 보르도, 생테티엔, 툴루즈, 니스)에서 열릴 예정이고, 기존 16개국이었던 대회 참가국은 24개국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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