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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라질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간수가 브라질 리그 라이벌 클럽인 상 파울루로 이적했다는 소식이다.

간수는 한때 오스카르, 루카스 모우라, 네이마르 등과 함께 브라질 축구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소속 클럽인 산투스와 불화를 겪으면서 간수는 부진의 늪에 빠져버렸고 결국 유럽 클럽들의 관심도 끊겼다고 한다.

당초 토트넘, 아스날, AC밀란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이 간수에게 관심을 보였었지만, 어느 클럽도 행동에 나서지 않았고 이후 브라질 내의 라이벌 구단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파울루가 마침내 간수 영입에 성공했으며,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 파울루가 산투스에 지불한 이적료는 750만 파운드(약 136억 원)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상파울루가 간수에 대한 소유권을 32% 보유하고 투자자들이 68% 갖는 형태라고 한다.

간수는 상 파울루 이적과 관련해 기쁨을 표시하며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상 파울루가 내게 관심을 보인 뒤 나는 최대한 빨리 이적을 단행하고 싶었다. 상 파울루 외에도 여러 클럽들이 내게 제의를 했지만, 상 파울루가 내 마음을 움직였다. 이제는 경기에 뛰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없다."라고 밝혔다.

과연 간수가 새로운 소속 클럽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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