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한 뒤, 상대가 더 잘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브라질의 꿈이 멕시코전 패배로 산산조각이 났다.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하던 브라질은 멕시코를 상대로 침묵했고, 후반 추가 시간에 헐크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1-2로 패했다.

반면에 멕시코는 경기 시작 28초 만에 골을 넣으며 초반부터 좋은 분위기 속에 경기를 풀어갔고, 후반 30분에 추가 골을 넣어 완전히 승부를 갈랐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ESPN'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가 이겼으니 그들이 더 잘한 것이다. 브라질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축구에서는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네이마르는 "우리는 아직 젊기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다음 목표를 위해 꿋꿋이 나아가겠다. 당장 다음 주에 대표팀 경기가 있다."라며 상심하지 않고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이번 올림픽에서 여섯 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대회 득점왕은 5경기에서 6골을 터트린 브라질 공격수 레안드로 다미앙이 차지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올림픽 대표팀 새역사를 쓰다
[웹툰] 카탈루냐의 심장, 푸욜 - 6편
스페인 대표팀 명단 발표… 사비 제외
무리뉴 "첼시 떠났을 때가 힘들었어"
만치니 "영입 없는 맨시티는 4위권"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