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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멕시코 공격수 오리베 페랄타가 브라질과의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멕시코는 오는 12일(한국시각) 브라질을 상대로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른다. 양 팀은 역사상 올림픽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한 번도 없어 이번 기회를 살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페랄타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에겐 브라질을 꺾을 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누구라도 꺾을 수 있다. 멕시코의 유니폼을 입는 건 나에게 엄청난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대표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페랄타는 "금메달을 딴다면 멕시코 전역에 엄청난 영광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금메달을 위해 가진 모든 걸 바칠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나타냈다.

멕시코는 B조 선두로 8강에 오른 후 나란히 나이지리아, 일본을 꺾고 결승까지 올랐다. 멕시코의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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