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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한국과의 8강전을 앞둔 아론 램지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목표로 하는 건 금메달 획득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국은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에서 브라질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영국은 대다수의 선수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데다 홈팀의 이점까지 안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메달 획득의 가시권인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영국을 만났다.

이에 램지는 한국을 꺾고 반드시 4강에 올라 메달권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 경기 강해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한 번도 호흡을 맞춘 적이 없는 선수들끼리 만나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램지는 "금메달을 딴다면 선수로서 누릴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메달을 따기 위해 올림픽에 참가한 팀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영국의 8강 경기는 오는 5일 새벽 3시 30분에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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