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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북한 올림픽 여자축구 대표팀이 미국에 패하며 예선 탈락의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은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여자축구 G조 최종전에서 전반에 애비 웜바크에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분패했다.

북한은 만약 이날 비기기만 했더라도 최소 와일드카드로 8강행을 노릴 수 있었다. 그러나 북한은 25분 미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웜바크에 실점한 후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는 데 실패하며 사실상 탈락이 유력해졌다. 북한의 8강행 여부는 E조의 뉴질랜드와 카메룬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 된다.

북한은 이날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미국을 맞아 초반부터 수세에 몰렸다. 결국 북한은 25분 알렉스 모건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내준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한 웜바크에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북한은 경기 종료 10분여를 남겨두고는 최미경이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북한은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를 2-0으로 완파하며 8강행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나 프랑스와의 2차전 경기에서 0-5 참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인 게 화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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