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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한국에게 2-1 패배를 당한 피엘루이지 타미 스위스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충분히 무승부를 거둘 수 있는 경기였다며 아쉬워 했다.

스위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한국과의 2012 런던 올림픽 B조 조별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후반 박주영과 김보경에게 연속골 내주며 2-1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수비적인 자세를 취하던 스위스는 후반들어 공격을 시도했지만, 되려 한국에 역습을 허용했고 박주영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실점 후 반격에 나선 스위스는 선제골을 빼앗긴지 3분만에 이노센트 에메가라가 동점골을 뽑아냈지만, 4분 후 김보경의 결승 골에 무너지고 말았다.

타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경기력에 만족하고 경기 결과를 받아 들이겠다. 우리는 한국 만큼의 득점 기회가 있었고 충분히 무승부를 거둘 수 있던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8강 진출의 기회는 아직 열려있다. 어려운 승부가 되겠지만, 우린 지난 두 경기를 치르며 발전했다"며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위스는 오는 2일 멕시코와 B조 조별예선 세번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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