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등극한 파피스 시세가 올림픽 출전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세는 지난 1월 뉴캐슬 입단 후 14경기에 출장 13골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친 공격수다. 그의 이러한 활약은 세네갈 올림픽 팀의 눈을 사로잡았고, 올림픽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그를 와일드 카드로서 활용하길 원했다.

그러나 시세는 소속팀과의 협의한 끝에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혀, 조국 팬들에 실망을 안겼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 출전 무산에 시세 본인 또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선택이었다. 나는 조국을 위해 뛰고 싶었지만, 앨런 파듀 감독이 내게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휴식을 권해 어쩔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세네갈을 대표하는 것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감독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의 결정을 이해하기로 했다"며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시세가 합류하지 못한 세네갈 대표팀은 첫경기인 영국 단일팀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둬 현재 A조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멕시코전을 본 그들의 시선
[웹툰] 카카에 대한 평가,오해예요
호날두 빠진 레알, 벤피카에 2-5 패
벵거 감독 "반 페르시 제의 없었어"
바델 HSV 이적, 손흥민 조력자 뜨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