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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최근 첼시 이적을 확정 지은 브라질의 신예 미드필더 오스카(20)가 2012 런던 올림픽 첫 경기인 이집트전에서 후반 들어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오스카가 2도움을 기록한 브라질이 올림픽 첫 경기에서 이집트를 가까스로 꺾었다. 전반에만 3골을 넣었던 브라질은 후반에 2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칠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첼시 선수가 된 오스카는 잉글랜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그는 하파엘 다 실바의 선제골과 네이마르의 세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브라질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오스카는 이집트와의 경기가 끝난 뒤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과 같은 대회의 첫 경기는 어렵게 마련이다. 전반은 훌륭했는데 후반에 부주의했다. 방심한 상태로 경기장에 들어섰고, 이집트 또한 전반과 다른 전략으로 우리를 힘들게 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승점 3점을 따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스카는 "저질러서는 안 되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앞으로 발전해야 한다. 브라질은 경기를 치를수록 발전하는 팀이다. 2도움을 올렸으니 내 활약은 좋았다. 평소처럼 최대한 팀을 도우려고 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활약을 다짐했다.

올림픽 남자 축구 첫날 경기에서 스페인이 일본에 0-1로 패하는 이변이 일어난 가운데,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좋은 경기 끝에 0-0으로 비겨 아쉬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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