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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하니 람지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네이마르가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했다며 그를 이기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네이마르(20)는 2012 런던 올림픽 첫 경기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도왔다.

이집트는 전반에만 브라질에 내리 세 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지는 듯했지만, 이후 투지를 발휘하며 후반에 2골을 따라잡는 저력을 보여줬다.

람지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네이마르는 좀 더 팀을 위해서 뛸 필요가 있다. 때로 네이마르는 자신만을 위해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고 싶어서 뛴다는 느낌이 든다. 그는 아직 어리기에 앞으로 배워가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람지 감독은 이어 "브라질이 3-0으로 앞서 가면서 모두가 브라질의 편안한 승리를 예상했을 것이다. 브라질 선수들도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집트 선수들은 후반 들어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투지를 발휘한 이집트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브라질이 속한 C조에서는 벨라루스가 뉴질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D조에서는 우승 후보 스페인이 일본에 0-1로 패하는 이변이 일어나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으며, B조에 속한 한국은 멕시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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