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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메시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NBA 스타 플레이어 코비 브라이언트(33, LA 레이커스)가 발롱도르 3연패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미국 농구 올림픽 대표팀 소속으로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입국한 코비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난 메시를 보길 희망한다. 난 메시와 대화하고 싶다. 메시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준비를 마친 선수다"며 메시 팬을 자처하고 나섰다.

5회 NBA 우승을 차지한 코비는 르브론 제임스(27, 마이애미 히트), 팀 던컨(36, 샌 안토니오 스퍼스), 케빈 가넷(36, 보스턴 셀틱스), 케빈 듀란트(2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그리고 디르크 노비츠키(34,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현역 최고의 농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그가 메시를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될 선수로 평가한 것이다.

메시는 발롱도르 3연패를 비롯해 5번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과 3번의 챔피언스 리그, 3번의 코파 델 레이, 그리고 1번의 올림픽 금메달(2008 베이징 올림픽) 등 무수히 많은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 메시의 선수 경력에 있어 단 하나 부족한 게 있다면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한편 코비는 유년 시절 8년을 이탈리아에서 보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농구와 축구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하기에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NBA 선수들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그는 이에 대해 "내가 이탈리아에서 보내던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는 충격적이었고, 세리에A는 세계 최고였다. 마르코 판 바스텐과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 로베르토 바죠, 파올로 말디니, 그리고 마라도나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리그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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