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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김보경의 카디프 시티 이적이 아직 마무리된 건 아니라는 현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전문매체 '바이탈 풋볼'과 웨일스 언론사 '웨일스 온라인'은 20일 새벽(한국 시각) 나란히 아직 카디프와 세레소 오사카가 김보경에 이적에 대한 세부 사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레소 측은 카디프가 제시한 이적료의 액수에는 동의했으나 이적료의 지급방법과 지급일 등 세부적인 사항을 두고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바이탈 풋볼'은 '사실상 김보경의 이적이 임박하자 세레소 측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득을 챙기기 위해 카디프에게 요구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웨일스 온라인' 역시 '카디프는 이미 김보경과의 개인 협상은 마쳤으나 세레소와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당초 예상보다 양 구단 간의 이견 조율이 길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침 김보경은 2012 런던 올림픽 참가를 위해 잉글랜드에 머물고 있다. 그가 대리인과 함께 최근 카디프 관계자들과 만나 입단을 위한 모든 조건에 합의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한편, 카디프는 김보경의 이적료로 세레소 측에 240만 파운드(한화 약 42억원)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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